디즈니 CFO (Chief Financial Official) 제이 라술로 (Jay Rasulo)는 지난 3월 개최된 BC(보스턴 칼리지) 기업시민 컨퍼런스에서 디즈니가 집중하고 있는 4가지 우선순위 분야와 기업시민의식을 통해 창출되는 임팩트에 대해 설명했다.건강한 삶(Living Healthier)디즈니는 주 고객층인 아동과 가정이 건강한 라
월트 디즈니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잘 실천하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2013년 회계기준으로 연매출 450억 달러를 기록한 디즈니는 거대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소비자들에 막대한 책임감을 갖고있다고 한다. 또 '일하기 좋은 기업(desirable company to wor
지난 4월5일 SCG(Social Consulting Group)가 주최한 ‘공익인가 마케팅인가’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한국형 코즈마케팅 이해와 발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린 1부, 이 ‘사회적 인재, 공헌, 혁신’ 주제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 2부로 구성됐다. LG전자 외에 SK브로드밴드, 대교,
[김현수, 이상훈, 허예지 기자] 지난 4월5일 SCG(Social Consulting Group)가 주최한 ‘공익인가 마케팅인가’ 토론회에서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시대적으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선택 아닌 필수가 된 시대상황을 강조했다.
출처=SCG [김현수, 이상훈, 허예지기자] 4월5일 SCG(Social Consulting Group)가 주최한 ‘공익인가 마케팅인가’ 토론회에서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자선적 차원에서 시작된 CSR이 최근 기업역량을 활용하며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날 토론회는 ‘한국형 코
[김현수, 이상훈, 허예지기자] 기업은 물론 언론과 국회까지 CSR 실천에 책임감을 강조하는 시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지난 4월5일 SCG(Social Consulting Group)가 주최한 ‘공익인가 마케팅인가’ 토론회에서는 여러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 경험과 문제의식을 공
공공부문이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조달(調達 procurement)’ 정책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 평가요소로 삼는 법률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콘라드 아데나워 재단(KAS)과 한국 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이사장 김영호)은 지난 10일 ‘SRI(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s 사회책임투자)와
공공부문이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조달(調達 procurement)’ 정책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따지고 평가하는게 요즘 글로벌 트렌드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 냉혹한 현실이 펼쳐지고 있다. 과연 어떤 나라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 중심의 조달정책을 만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KAS)과 한국 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지난 10일 ‘SRI와 CSR의 진흥, 국회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CSR 워크숍을 공동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독일 연방노동사회부 토르스텐 크리스텐 박사(Dr. Torsten Christen)는 ‘국제적 맥락의 CSR’이란 주제발표를
지난 2011년초 투자컨설팅기업 ‘팍스월드 매니지먼트’(Pax World Management)는 미국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리포트가 지닌 문제들에 대해 보고서를 내놓은 일이 있다. 연구대상 364개 기업 가운데 겨우 56개 기업만이 지속가능성 리포트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오는 4월 23일 수요일에 제 13회 코스리 포럼이 개최됩니다.이번 코스리 포럼에서는 Dream Challenge Group (DCG) 안영일 대표가 ’백지 위에 그리는 꿈’이라는 주제로 발표합니다.안영일 대표는 프레지 강연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나눔의 역할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스 힐튼호텔에서 ‘2014 기업시민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당시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는 CSR 실무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비롯한 주요 사안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레이크 아웃 세션의 내용을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BCCCC 기업시민의식 컨퍼런스’의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는 CSR 실무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주요 사안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직
대한민국 CSR컨퍼런스 대회위원회는 오는 5월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위기대응 핵심전략, CSR’이란 주제로 ‘2014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지난 2012년 3월 제1회 ‘ISO26000 & CSR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11월 제2회 ‘2012 대한민국 CSR 필름
2014 BCCCC 기업시민 국제컨퍼런스에서 페덱스의 글로벌 전략 부사장인 라지 수브라마니암(Rajesh Subramaniam)은 "리더십은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적응하는 리더십이 곧 리더십이10다. 더 이상 변화는 한 기업에게 최종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기업에게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2014 BCCCC 기업시민 국제컨퍼런스 행사장은 600명 이상의 기업 임원, CSR 담당자, 정책 입안자들로 가득 채워졌다.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기업시민의식의 현 상황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네트워킹 분위기가 무르익어갔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적응하는 리더십(Adaptable Leadership)'이란 주제를 다
미국 생명보험회사 Northwestern Mutual이 제 6회 기업시민 필름페스티벌 대상(大賞)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작은 '소아암의 도미노 효과(The Domino Effect of Childhood Cancer)'라는 주제로 소아암 연구뿐 아니라 병과 맞서고 있는 아이의 가족을 지원하고 있는 Northwestern Mutual 재단의 소아암 프로그램(Childhood Cancer
신체에 부착하여(착용하여) 컴퓨팅 행위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칭하며 일부 컴퓨팅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까지 포함한다. 디바이스 종류에는 안경, 시계, 팔찌, 목걸이기업내 지속가능성 부문 책임자로서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사회적, 환경적 안건을 주도하며 기업의 힘으로 ‘
‘2014 기업시민 국제컨퍼런스’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스 힐튼호텔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페덱스, 웰스파고, 뉴발란스, EY(언스트&영), 구글, UPS, 혼다 등 글로벌 기업에서 600명 이상의 CSR 핵심 임원과 실무진들이 참석해 각사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변
10여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최근 전세계 공급사슬에 대한 최소한의 인권, 환경, 기업윤리 표준에 합의했다. 미국 미시간의 글로벌 지속가능성 표준화기구 AIAG(Automotive Industry Action Group)와 벨기에 브뤼셀의 CSR유럽에 따르면 딱 1페이지짜리 간결한 표준문건은 ‘전례없는 합의’다.합의문에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