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권혁주 기자] 일회용 플라스틱 컵 남용을 줄이기 위해 행정부, 지자체, ICT 기업, 커피 전문점이 대규모 연합체를 결성했다.11일 환경부, 외교부, 서울시, 수원시, SKT, KB금융그룹, 태광그룹, 스타벅스코리아, 달콤 등 총 23개 기관 및 기업은 서울 을지로 SKT 사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량 감소를 선도하고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공동체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ha:bit eco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했다.‘ha:bit eco alliance’는 우리 사회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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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 기자
2020.11.1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