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데일리임팩트 이진명 기자]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아하 ASF)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도는 국내 ASF가 2019년 9월 첫 발생 시점부터 도, 시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협 등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만일 ASF가 발생 되면 해당 시군 및 인접한 시군의 사육 돼지의 반입․반출을 막아 도내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강원 홍천 돼지농장에 ASF가 발생함으로 현재 시점 경기(연천, 포천, 동두천, 양주, 파주, 고양, 김포,
전국
이진명 기자
2022.05.3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