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 /CJ대한통운 제공CJ대한통운이 박근태 대표의 통 큰 투자 결정으로 물류 분류 전 과정에 휠소터(Wheel Sorter)를 설치했다. 국내 최초로 설치된 휠소터란 컨베이어 위의 박스를 지정된 구역으로 밀어 택배를 지역별로 분류해주는 자동화 장비이다.박 대표는 작년 9월 서브터미널에
https://www.youtube.com/watch?v=f51M0oSXfQU화장품 매장에서 한 여자가 거울에 다가서자, 화면에 빨래를 하고 있는 소녀가 나타난다. 여자가 아이라이너를 집어 들자, 화면의 배경은 학교로 바뀌고 소녀는 연필을 집어 든다. “당신이 쓰는 아이라이너는 소녀가 꿈을 쓸 연필이 되고, 당신이 칠할 립스틱은 소녀가
1,616명의 변호사가 2015년 변호사법에 규정된 의무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지 못해 과징금을 물거나 징계를 받을 상황에 놓였다. 직전 년도인 2014년의 69명과 비교했을 때 그 수가 상당히 늘어났다. 한국 변호사의 공익활동은 2000년 7월 변호사법 개정 이후로 의무화되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은 법 개정 당
[책임의 시대 요약 시리즈] 사람들에게 본인의 윤리성에 대해 질문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평균 이상으로 윤리적이라고 대답한다.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대답을 해야 한다는 편향성 때문이다. 2009년 세계공정무역상표기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절반 이상은 자신들이 적극적으로 윤리
출처 : Deloitte / The 2016 Board Diversity Census of Women and Minorities on Fortune 500 Boards 포춘 500대 글로벌 기업 임원들의 다양성이 증가했다. 가장 최근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사회에서의 소수자와 여성은 31%로 이는 지금까지 기록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와 이사회다양성협회(ABD, th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