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구혜정 기자]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이만희(오른쪽) 여당 간사와 김교흥 야당 간사가 2022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만희 여당 간사(오른쪽), 김교흥 야당 간사. 공동취재사진
이만희 여당 간사(오른쪽), 김교흥 야당 간사. 공동취재사진
이만희 여당 간사(가운데), 김교흥 야당 간사(왼쪽). 공동취재사진
이만희 여당 간사(가운데), 김교흥 야당 간사(왼쪽).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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