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김예슬 기자]평균나이 16.5세, 어리디 어린 소년들이 자신들의 꿈을 위해 한데 뭉쳤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쾌활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진우, 태승, 우진이 최근 프로젝트 그룹 틴틴으로 뭉쳐 “책임져요!”라는 발랄한 외침으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이제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이들이 꾸는 꿈은 다채롭고 또 새롭다. 상큼함과 귀여움 말고도 보여줄 매력이 많다고 웃어 보이는 틴틴의 다음이 기대되는 건 당연한 일. 솔직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틴틴을 가 만났다.Q. 매거진 화보 촬영은 처음인 걸로
[미디어SR 김예슬 기자]진우, 태승, 우진으로 구성된 틴틴은 이름만큼이나 통통 튀는 매력을 겸비했다. 화보를 위해 대기하는 모습부터 세 사람의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였는데, 거울을 보며 스타일링에 한창이던 정적인 우진과 셀피 촬영에 푹 빠져있던 장난기 가득한 태승, 틈나는 대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던 진우까지 세 사람은 다분히 10대다운 각양각색의 면면으로 틴틴이라는 그룹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다음은 맏형다운 차분한 매력을 가진 우진과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진우, 활발한 소년미가 가득한 태승을 조금 더 탐구해볼 수 있는 20문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프듀'을 통해 인기를 끈 이진우 이태승 이우진이 그룹 틴틴으로서 데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박지훈에 이어 마루기획의 새로운 미래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3인조 보이그룹 틴틴(TEEN TEEN) 데뷔 앨범 '베리 온 탑'(VERY, ON TO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평균 16.5세의 이진우, 이태승, 이우진은 지난 7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 출연 당시 막내 라인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에도 끊임없는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