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가 26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발표를 들으며 박수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16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는 2012년 시작해 해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CSR 분야에 정통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 코스리가 공동주관한 2016 대한민국 CSR국제콘퍼런스가 26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노부히로 마에다 NLI 연구소 선임연구원, 강혜진 한국IBM HR 상무, 손승우 유한킴벌리 커뮤니케이션 & PR 본부장, 김윤경 이투데이 기획취재팀 부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 코스리가 공동주관한 2016 대한민국 CSR국제콘퍼런스가 26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있다. 이날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 정통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저
▲강혜진 한국 IBM 상무가 26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해 ‘가정, 일, 그리고 행복(New ways of Working)’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16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는 2012년 시작해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 코스리가 공동주관한 2016 대한민국 CSR국제콘퍼런스가 26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가운데 손승우 유한킴벌리 커뮤니케이션&PR 본부장이 ‘CSV, 고령화와 비즈니스의 공유가치 모색’을 발표하고 있다.(노진환 기자 myfixer@) [이
▲클라라 고 UPS 아시아지역 재무이사가 26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해 ‘UPS의 직원 다양성 및 통합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16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는 2012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 코스리가 공동주관한 2016 대한민국 CSR국제콘퍼런스가 26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가운데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 정통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 코스리가 공동주관한 2016 대한민국 CSR국제콘퍼런스가 26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가운데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보육특별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이투데이 조성준기자]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 코스리가 공동주관한 2016 대한민국 CSR국제콘퍼런스가 26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가운데 홍일표 국회 CSR 정책포럼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 정통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 코스리가 공동주관한 2016 대한민국 CSR국제콘퍼런스가 26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헌재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 대회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 정통한 국
강혜진 한국IBM HR 상무[이투데이 조성준 기자] “전 세계 IBM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할지 정할 권리가 있다.”강혜진 한국 IBM 상무는 ‘가정, 일, 그리고 행복’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강 상무에 따르면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선결과제는
손승우 유한킴벌리 이사[이투데이 정유현 기자] “고령화 시대, 기업의 비즈니스와 사회적 가치를 결합시킨다면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가 창출된다.”손승우 유한킴벌리 커뮤니케이션&PR 이사는 26일 ‘CSV, 고령화와 비즈니스의 공유가치 모색’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말하며 고령화에 주목한 유한
클라라 고 UPS 아시아지역 재무이사[이투데이 조성준 기자] “직원 개인들이 가정과 직장의 의무를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정책을 통해 환경을 지원해야 합니다.”클라라 고 UPS 아시아지역 재무이사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제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하고 여성 리더십을
노부히로 마에다 닛세이기초연구소 선임연구원[이투데이 정유현 기자] 일본의 싱크탱크인 닛세이기초연구소(NLI) 노부히로 마에다 선임연구원은 ‘일본 기업의 고령화 대응 트렌드’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말하며 고령화에 대응하는 일본 기업들의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이날 콘퍼런스에서 첫 번째
작년 출산율 ‘1.24명’OECD 꼴찌·2026년 초고령사회…‘사회 안의 기업’ 문제 해결 적극 동참[이투데이 하유미 기자]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한국 사회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한국의 출산율은 몇 년째 세계 최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령화로 인해 기대 수명에 다다른 연령대
결혼·출산·은퇴 생애주기별 지원…1990년대초 가족친화제도 도입[이투데이 김민정 기자] 유한킴벌리는 기존의 기업문화에 유연함과 도전정신을 더해 혁신을 꾀하고 있다. 1990년대 초반부터 유연근무제와 평생학습시스템을 도입하고 결혼·출산·육아·은퇴 준비 등을 포함해 생애주기별 다양한 가족
▲ 사진설명 : 송명정 롯데정책본부 인사팀 수석이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이투데이 김민정 기자] 손명정 롯데그룹 정책본부 인사팀 수석 인터뷰롯데그룹 17개 계열사는 각 기업의 특색과 근무환경을 고려해 각
출산휴가~육아휴직 자동전환‘2년 휴직제’…내년부터 ‘시차출퇴근제’ 시행 [이투데이 김민정 기자] “기다립니다. 기대합니다”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육아휴직을 떠난 직원들에게 건네는 말이다. 엄마가 된 직원을 기다리고 그들의 역할을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산 후 복귀를 망
‘여성 도움닫기’ 정책 하나둘씩 결실…‘맘스패키지’ 시행 직장맘 고민 해결 ▲한화생명 여직원이 여의도 63빌딩 45층에 마련된 ‘맘스룸’을 이용하고 있다. 이곳에는 휴식시설 및 유축기 살균기•모유 냉장고 등 편의장비가 갖춰져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이투데이 김윤경 기자] “육
남성 자녀돌봄 강화해 일·가정 양립…‘여성 아닌 가족’…아버지 역할 집중 ▲김혜숙 유한킴벌리 상무가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holjjak@ [이투데이 김민정 기자] “정책을 제시하고 문화로 만들려면 이해관계자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지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