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미디어SR 이형훈 기자]전북도가 설 명절을 맞아 우수 전북상품 및 도지사인증상품을 전북 대표상품으로 판촉 활동을 추진한다.전북도에 따르면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기업협의회, 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 14일까지 전북 우수상품관 3개소(한옥마을, 전주롯데백화점, 수도권 용인점) 및 롯데몰 군산지점, 롯데백화점 창원점과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설맞이 전북 우수상품 2,600여개 품목에 대해 특별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한과선물세트와 한우, 전통주, 도라지청, 치즈, 편강, 전통 장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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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호남 지사장
2021.01.29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