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데일리임팩트 이근춘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안재권 위원장, 서국보 부위원장, 강주택 위원, 박종율 위원, 박종철 위원, 성현달 위원, 이승연 위원, 임말숙 위원)는 2024년 4월 임시회를 맞이해 임시회 기간 중 주요현장을 방문했다.첫 방문지인 부산영락공원은 1995년 개원한 이래 약 29년간 부산 시민의 장사(葬事)를 책임지고 있는 기관으로, 현재 10개의 장례식장 빈소, 15개의 화장로, 84,191개의 봉안당과 29,021개의 묘지를 관리하고 있다.위원회는 부산 시민을 위한 삶의 마지막 복지 서비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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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춘 기자
2024.04.22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