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김우석 기자] 오는 4월10일부터 4일간 ‘선거제도 개편’에 대한 국회 전원위원회가 예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과 보수·진보 시민단체의 대표등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성 강화와 지역구도 완화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안’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한상희 건국대 교수(참여연대 공동대표),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범시민사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박상인 서울대 교수(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이지현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영상촬영 : 김우석 기자/ 영상편집 :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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