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김우석 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ㆍ성주ㆍ칠곡)은 탈북미혼모 장애인 자립지원협회 이나경 대표와 탈북민 피해자 모임 김미옥 대표 등과 함께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북민의 억울한 피해를 호소했다. 김 의원실은 관련 자료를 통해 "탈북민 430여명이 불법다단계 피해를 입었다"면서 "다시는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영상촬영 : 김우석 기자/ 영상편집 :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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