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구혜정 기자]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16일 한 시민이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신당역 여성 역무원 추모하는 시민들. 사진. 구혜정 기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추모하는 시민들. 사진. 구혜정 기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추모하는 시민들. 사진. 구혜정 기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추모하는 시민들. 사진. 구혜정 기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추모하는 시민들. 사진. 구혜정 기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추모하는 시민들. 사진. 구혜정 기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추모하는 시민들. 사진. 구혜정 기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추모하는 시민들. 사진. 구혜정 기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추모하는 시민들. 사진. 구혜정 기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추모하는 시민들. 사진. 구혜정 기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추모하는 시민들. 사진. 구혜정 기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추모하는 시민들. 사진. 구혜정 기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추모하는 시민들. 사진. 구혜정 기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추모하는 시민들. 사진. 구혜정 기자
서울 지하철 신당역 6호선 10번 출구 앞 추모공간. 사진. 구혜정 기자
서울 지하철 신당역 6호선 10번 출구 앞 추모공간. 사진. 구혜정 기자
서울 지하철 신당역 6호선 10번 출구 앞 추모공간. 사진. 구혜정 기자
서울 지하철 신당역 6호선 10번 출구 앞 추모공간.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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