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구혜정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열린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해양조선 등 조선업 원청3사 CEO 차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원·하청이 자율과 연대를 기반으로 협력해 조선업 이중구조 문제를 해소해나가는 것이 정부가 마련 중인 '조선업 이중구조 대책'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 구혜정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두번째). 사진. 구혜정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사진. 구혜정 기자 (왼쪽부터)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우제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 사진. 구혜정 기자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 사진. 구혜정 기자 우제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왼쪽부터)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우제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조선업 원청3사 CEO 차담회. 사진. 구혜정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조선업 원청3사 CEO 차담회. 사진. 구혜정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우제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구혜정 기자 photonine@dailyimpact.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임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데일리임팩트 구혜정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열린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해양조선 등 조선업 원청3사 CEO 차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원·하청이 자율과 연대를 기반으로 협력해 조선업 이중구조 문제를 해소해나가는 것이 정부가 마련 중인 '조선업 이중구조 대책'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 구혜정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두번째). 사진. 구혜정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사진. 구혜정 기자 (왼쪽부터)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우제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 사진. 구혜정 기자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 사진. 구혜정 기자 우제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왼쪽부터)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우제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조선업 원청3사 CEO 차담회. 사진. 구혜정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조선업 원청3사 CEO 차담회. 사진. 구혜정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우제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