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구혜정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정부의 지원방안과 관련해 "침수차량 피해자들을 위해 자차손해보험 신속지급제도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사진. 구혜정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사진. 구혜정 기자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 사진. 구혜정 기자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 사진. 구혜정 기자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 사진. 구혜정 기자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 사진. 구혜정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임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