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구혜정 기자]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8호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민생과 무관한 집단행동을 하는 건 직무유기이자 국민 혈세로 꼬박꼬박 월급 받는 이들의 배부른 밥투정으로 보일 뿐"이라며 "경찰이 비대화 된 권력을 무기로 삼아 집단행동을 이어가면 국민적 지탄에 직면할 것은 물론 반드시 책임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 사진. 구혜정 기자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 사진. 구혜정 기자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사진. 구혜정 기자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사진. 구혜정 기자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 사진. 구혜정 기자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 사진. 구혜정 기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사진. 구혜정 기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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