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임시개방 공사착수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송현동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이건희 기증관(가칭)' 건립사업 착수에 앞서 부지 전체를 2024년 상반기까지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사진. 구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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