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구혜정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이세돌 전 프로기사가 3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앞에서 열린 ‘박영선과 함께하는 힐링캠프’ 행사에서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 이 전 기사가 2002년 19세 나이로 국제대회(후지쓰배)에서 처음 우승할 당시, 박 후보는 MBC 기자로 인터뷰한 인연이 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 이세돌 전 프로기사. 사진. 구혜정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 이세돌 전 프로기사. 사진. 구혜정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 이세돌 전 프로기사. 사진. 구혜정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 이세돌 전 프로기사. 사진. 구혜정 기자
이세돌 전 프로기사. 사진. 구혜정 기자
이세돌 전 프로기사. 사진. 구혜정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 이세돌 전 프로기사. 사진. 구혜정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 이세돌 전 프로기사. 사진. 구혜정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이세돌 전 프로기사. 사진. 구혜정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이세돌 전 프로기사.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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