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 커버 스타 김동한. 사진. 구혜정 기자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하늘을 닮은 청량한 컬러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헤지스 by 시원아이웨어(HAZZYS by SEEONE EYEWEAR), 시원한 리넨 소재의 원 버튼 수트는 코스(COS), 벨트는 에디터 소장품, 짙은 스카이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슈즈는 락포트(ROCKPORT).
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 커버 스타 김동한. 사진. 구혜정 기자
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
하늘을 닮은 청량한 컬러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헤지스 by 시원아이웨어(HAZZYS by SEEONE EYEWEAR), 시원한 리넨 소재의 원 버튼 수트는 코스(COS), 벨트는 에디터 소장품, 짙은 스카이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슈즈는 락포트(ROCKPORT).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을 통해 매 순간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김동한. 수 갈래의 길 앞에 선 그의 시작점이자 지향점 그리고 원동력은 ‘사랑’이다. 프로젝트그룹 JBJ와 솔로활동에 이어 새로운 도전 앞에 선 김동한은 무엇이든 다 잘해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싶다는 솔직한 염원도 함께 전했다. 오래오래 사랑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향해, 김동한은 지금도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Q. 요즘 아주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라고 들었어요. 예능 프로그램 ‘내게 ON 트롯’과 웹 드라마 촬영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죠.

김동한: 많은 도전을 해나가고 있어요. 올 초 뮤지컬 무대에 서봤어도 드라마에서 연기를 해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웹 드라마를 통해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하게 됐어요. 연기 외에도 ‘내게 ON 트롯’을 위해 새로운 장르인 트로트에도 열심히 도전하고 있고, 새 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한 준비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연습 또 연습 중이에요.

 

Q. ‘내게 ON 트롯’에서 보여주는 활약도 눈에 띄어요. 본격적으로 트로트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들었어요.

김동한: 짧게 트로트를 불러본 적은 있지만 아예 정통 트로트에 도전하다 보니 어려운 부분이 많았어요. 평소 부르는 노래와는 장르적으로 너무나도 다르니까요. 그리고 제작진 분들이 ‘즐기는 자리가 될 거예요’라고 분명히 말씀해주셨는데, ‘정차르트’로 불리시는 정경천 선생님을 비롯해서 트로트 대선배님들이 정말 많이 와 계시는 거예요. 즐기는 분위기가 아니더라고요. 큰일났다 싶었죠(웃음).

 

Q. 아이돌 가수인 만큼 노래 외적인 기대감도 커요. 가령 트로트에 댄스를 접목하는 등의 퓨전을 선보일 수도 있으니까.

김동한: 그래서 요즘 안무 창작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저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 트로트’를 준비하고 있거든요. 가수로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늘 있는 만큼 ‘내게 ON 트롯’이라는 도전도 잘 해내고 싶어요.

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 커버 스타 김동한. 사진. 구혜정 기자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하늘을 닮은 청량한 컬러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헤지스 by 시원아이웨어(HAZZYS by SEEONE EYEWEAR), 시원한 리넨 소재의 원 버튼 수트는 코스(COS), 벨트는 에디터 소장품, 짙은 스카이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슈즈는 락포트(ROCKPORT).
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 커버 스타 김동한. 사진. 구혜정 기자
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
하늘을 닮은 청량한 컬러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헤지스 by 시원아이웨어(HAZZYS by SEEONE EYEWEAR), 시원한 리넨 소재의 원 버튼 수트는 코스(COS), 벨트는 에디터 소장품, 짙은 스카이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슈즈는 락포트(ROCKPORT).
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 커버 스타 김동한. 사진. 구혜정 기자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하늘을 닮은 청량한 컬러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헤지스 by 시원아이웨어(HAZZYS by SEEONE EYEWEAR), 시원한 리넨 소재의 원 버튼 수트는 코스(COS), 벨트는 에디터 소장품, 짙은 스카이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슈즈는 락포트(ROCKPORT).
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 커버 스타 김동한. 사진. 구혜정 기자
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
하늘을 닮은 청량한 컬러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헤지스 by 시원아이웨어(HAZZYS by SEEONE EYEWEAR), 시원한 리넨 소재의 원 버튼 수트는 코스(COS), 벨트는 에디터 소장품, 짙은 스카이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슈즈는 락포트(ROCKPORT).

Q. 여러모로 올해는 도전의 연속이네요. 웹 드라마 출연에 대한 기대도 높아요.

김동한: 좋은 기회가 와서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예인 김동한으로서 늘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요. 나름의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그 또한 열심히 준비 중이에요. 다행히 뮤지컬 무대에서 연기를 해본 경험이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뮤지컬 연기를 토대로 다듬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Q. 뮤지컬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잖아요. 올해 초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서 1인 2역에 도전해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김동한: 1인 2역인 만큼 어려움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아이언 마스크’는 뮤지컬 작품 중에서도 어려운 편에 속하거든요. 넘버 자체도 어려운데다 제가 맡은 역할은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를 보여줘야 했고요. 뮤지컬과 연기 두 분야에 첫 도전하는 저로서는 여러 난관에 부딪힐 수밖에 없었죠. 그런 만큼 선배님들을 따라가고자 노력했어요. 함께 연기하신 선배님들께 많이 배웠고, 또 선배님들이 제게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Q. 돌이켜보면 ‘프로듀스101’을 통해 주목 받은 이후부터 여러 분야에서 유의미한 궤적들을 남기고 있어요. 데뷔 후 기억 속에 가장 크게 남아있는 순간은 무엇인가요?

김동한: 첫 콘서트 때가 가장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저는 평소에 기쁘면 기쁘고 슬프면 슬퍼하는 스타일이에요. 감정을 숨기지도 않고 그대로 느끼는 편이죠. 콘서트나 무대 위에 오르는 행사들은 팬 분들과 직접적으로 많은 교감을 할 수 있는 곳이잖아요. 첫 콘서트 무대에서 그런 감정 교류를 처음으로 경험해봤는데, 정말 알 수 없는 감정을 느꼈어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었거든요. 재미있고 또 기뻤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뭉클할 정도로.

Q. 가수로서의 새로운 활동을 앞두고 있어요. 최근 그룹으로 새롭게 데뷔한다는 소식을 전했죠.

김동한: 솔로로서 얻는 성취감이 크면 클수록 부담감 역시 컸어요. 힘든 지점도 많았고 스트레스 역시 컸거든요. 대기실에 저 혼자 있을 때면 울적한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지금은 새 그룹으로서 시작 단계이지만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할 수 있는 동료들이 생겨서 좋아요. 누군가가 함께 한다는 느낌 자체가 제게 참 좋게 와 닿더라고요.

 

Q. 솔로 가수로 활동할 때 작사에 참여하는 등 김동한만의 색을 보여준 바 있어요. 그룹 활동에서도 곡 작업에 참여할 계획이 있나요.

김동한: 아직 그 부분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곡 작업은 기회가 된다면 늘 하고 싶은 영역 중 하나예요. 당장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 역시 커요.

 

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 커버 스타 김동한. 사진. 구혜정 기자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스타일리시한 보잉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마노모스(MANOMOS), 러프한 느낌의 데님 셔츠와 팬츠는 모두 플랙(PLAC),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화이트 슈즈는 프레드 페리(FRED PERRY).
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 커버 스타 김동한. 사진. 구혜정 기자
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
스타일리시한 보잉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마노모스(MANOMOS), 러프한 느낌의 데님 셔츠와 팬츠는 모두 플랙(PLAC),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화이트 슈즈는 프레드 페리(FRED PERRY).
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 커버 스타 김동한. 사진. 구혜정 기자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스타일리시한 보잉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마노모스(MANOMOS), 러프한 느낌의 데님 셔츠와 팬츠는 모두 플랙(PLAC),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화이트 슈즈는 프레드 페리(FRED PERRY).
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 커버 스타 김동한. 사진. 구혜정 기자
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
스타일리시한 보잉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마노모스(MANOMOS), 러프한 느낌의 데님 셔츠와 팬츠는 모두 플랙(PLAC),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화이트 슈즈는 프레드 페리(FRED PERRY).

Q. JBJ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줬고, 솔로 활동을 통해서는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줬어요. 새로운 그룹에서의 김동한으로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요.

김동한: 어떤 모습이더라도 저는 꼭 좋은 반응을 얻고 싶어요. 이제 그룹으로서 새롭게 시작하게 된 만큼 그룹으로서 호평을 받고 싶고요. 그러기 위해서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하려 해요.

 

Q. 다양한 활동과 여러 도전을 이어가고 있잖아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김동한: 역시 팬 분들이죠. 팬 분들은 제 활동에 대해 늘 피드백을 해주세요. 응원도 꾸준히 해주시죠. 많은 위안을 얻고 있고 또 팬 분들의 응원을 보며 기운을 차리기도 해요. 제가 여러 도전을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팬 분들 덕분이에요. 아니면 그 어떤 것도 못 했을 거예요(웃음).

Q. 활동한 시간들이 쌓이면 쌓일수록 팬들의 소중함을 더욱 느낄 것 같아요. 일전에 솔로 앨범으로 시간 3부작을 선보였잖아요. ‘D-DAY’와 ‘D-NIGHT’, ‘D-HOURS AM 7:03’을 넘어 지금의 김동한은 어떤 시간에 서 있는 것 같나요.

김동한: 음… 지금 생각해보니 오전 7시 4분 정도인 것 같아요. 지난 앨범인 오전 7시 3분에서 1분 정도 지난 거죠. 한 7시 4분 2초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왜냐하면 저는 오래오래 연예계 생활을 하고 싶거든요. 하하. 아직은 정말 초반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주세요. 저는 앞으로 더욱 더 보여드릴 게 많으니까요.

 

Q. 연기 분야는 이제 개척 단계예요. 본격적으로 연기 영역에 진출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나요.

김동한: 아직까지는 연기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저는 평소에 스릴러나 액션, 누아르나 ‘마블 시리즈’같이 화려하고 눈이 즐거운 작품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후에 기회가 되면 여러 장르를 경험해보고 싶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악역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거든요.

 

Q. 일전에 한 인터뷰에서 10년 뒤 모습을 묻는 질문에 MC와 만능 엔터테이너, 존경받는 10년차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답한 것을 봤어요. 대화를 나눠보니 그 모습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것 같네요(웃음).

김동한: 그럼요. 저는 늘 같은 꿈을 위해 나아가고 있어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선배님들처럼 오래도록 사랑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제 다시 그룹의 일원이 되는 만큼 ‘다 같이 오래오래 사이 좋게,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말이 붙으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더 열심히 노력할 거예요.

 

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 커버 스타 김동한. 사진. 구혜정 기자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브랜드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는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티셔츠는 페이브먼트(Pavement),벨트는 에디터 소장품, 베이지 팬츠와 코인 펜던트의 네크리스는 자라(ZARA).
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 커버 스타 김동한. 사진. 구혜정 기자
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
브랜드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는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티셔츠는 페이브먼트(Pavement), 벨트는 에디터 소장품, 베이지 팬츠와 코인 펜던트의 네크리스는 자라(ZARA).
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 커버 스타 김동한. 사진. 구혜정 기자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브랜드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는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티셔츠는 페이브먼트(Pavement), 벨트는 에디터 소장품, 베이지 팬츠와 코인 펜던트의 네크리스는 자라(ZARA).
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 커버 스타 김동한. 사진. 구혜정 기자
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
브랜드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는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티셔츠는 페이브먼트(Pavement), 벨트는 에디터 소장품, 베이지 팬츠와 코인 펜던트의 네크리스는 자라(ZARA).

Q. 시국이 이렇다 보니 평범한 일상에도 여러 변화가 생겼어요. 평소에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김동한: 평소에도 영상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더욱 더 열심히 영상들을 보고 있어요. 예능, 드라마, 넷플릭스 등 다양한 것들을 보고 있죠. ‘런닝맨’이나 ‘아는 형님’을 볼 때면 저도 출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싹트곤 해요. 출연하게 되면 열띤 활약을 보여드릴게요(웃음).

 

Q. 예능 출연이 일종의 버킷리스트겠네요. 이외에도 올해 안에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동한: 올해에는 계속 그룹 데뷔 준비를 하고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만약 기회가 된다면, 데뷔 전에 멤버들과 다 함께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요. 알고 지낸 지 오래여도 멤버들과는 늘 할 이야기가 많거든요. 여행을 떠나면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Q. 새 그룹의 멤버들과는 이미 팀워크가 만점이겠어요(웃음).

김동한: 그럼요. 카메라 앞에서도 감당이 되지 않을 정도로 흥이 주체되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될 정도예요(웃음). 일로 만난 사이가 아니다 보니 정말 친해졌거든요. 그룹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지도 많이 기대돼요.

 

Q. 대화를 하다 보니 벌써부터 그룹 활동이 기다려지네요.

김동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팬 분들에게도 제 모습을 많이 지켜봐 달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취미나 노래 등 여러 콘텐츠로 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릴게요. 늘 열심히 하는 제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매거진 '임팩트 스타' 7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예슬 기자
스타일링 한혜리 에디터
메이크업 박지원
헤어 채연아

키워드

#김동한
저작권자 © 데일리임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