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구혜정 기자]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용인 66번째 환자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가운데 11일 오전 이태원 클럽 등 일대 지역에서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11일 오전 이태원 클럽 등 일대 지역에서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
11일 오전 이태원 클럽 등 일대 지역에서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
11일 오전 이태원 클럽 등 일대 지역에서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
11일 오전 이태원 클럽 등 일대 지역에서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
11일 오전 이태원 클럽 등 일대 지역에서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
방역 작업이 한창인 이태원 클럽 주변 모습. 사진. 구혜정 기자
방역 작업이 한창인 이태원 클럽 주변 모습. 사진. 구혜정 기자
방역 작업이 한창인 이태원 클럽 주변 모습. 사진. 구혜정 기자
방역 작업이 한창인 이태원 클럽 주변 모습.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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