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가운데)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콘코디언빌딩에서 열린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제2차 본회의’에서 안병옥 운영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구혜정 기자
photonine@dailyimpact.co.kr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가운데)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콘코디언빌딩에서 열린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제2차 본회의’에서 안병옥 운영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