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로켓맨'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이다. 

태런 에저튼,덱스터 플레처 감독. 사진. 구혜정 기자
태런 에저튼,덱스터 플레처 감독. 사진. 구혜정 기자
태런 에저튼,덱스터 플레처 감독. 사진. 구혜정 기자
태런 에저튼,덱스터 플레처 감독. 사진. 구혜정 기자
태런 에저튼,덱스터 플레처 감독.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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