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와 후라이의 차이
병아리와 후라이의 차이
  • 꼰블리
  • 승인 2018.03.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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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픽사베이
제공 : 픽사베이

우리는 매일 정해진 일을 하고 짜인 일정대로 움직이며 틀 안에서 뭔가 확장하는 데 익숙합니다. 틀 안에서 말이죠. 
본인이 스스로 틀 안에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경력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깨닫고 배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경험도 경험이지만 뭔가 외부적 충격과 보고 배우며 자신의 능력을 키워야만 깨닫게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틀 안에 있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일정수준 경력을 가진 사람도 같은 현상을 겪는 것은 틀을 깨려고 노력하지 않았고, 해야 하는 줄 모르고, 알았는데 해야 할 의미를 찾지 못했으며 틀이라는 것에 대해 불편하지 않았고 지금도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틀을 깨고 더 큰 그림을 그리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본인이 몸담은 틀이 본인의 의지가 아닌 타자에 의해 깨지거나 흔들리면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본인이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 부닥치게 되는 셈이니까요.
'스스로 깨고 나오면 병아리, 누군가가 깨면 후라이' 이 표현이 적절할 듯합니다.

어떤 일을 하던 자신이 하는 일을 살펴보고 자신이 하는 일이 틀 안에서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사람인지, 틀을 깨고 나와 자기만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고 있거나 고민하는 사람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먼저 자신이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자기 확신을 하세요. 주어진 일을 하기보다 지금 하는 방향에서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걸 찾는데 매일 일정한 시간을 쓰도록 노력하세요. 새로운 걸 찾는 방법으로 세상에 없는 걸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무모합니다.

스마트폰을 만들어 세상을 바꾼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세상에 없는 걸 만든 것이 아니라는 걸 기억 하세요. 세상에 널린 수많은 비즈니스 아이템을 본인이 하는 업무와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하는 것이 훨씬 쉬운 방법입니다.
세상에 후라이는 차고 넘칩니다.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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