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9일 개막, 지속가능경영 활동도 인상적
CES 9일 개막, 지속가능경영 활동도 인상적
  • 이승균 기자
  • 승인 2018.01.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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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ES 오프닝 / 출처 : www.ces.tech


세계 최대의 가전제품 박람회 CES 2018이 오는 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수많은 신제품의 공개 시연이 열리는 올해의 주요 테마는 디지털 헬스, 자동차 기술, 스마트시티다.

국제적인 박람회인 만큼 행사를 주최하는 소비자가전협회(CTA)는 자체적으로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재활용이다. 2017년 기준 CTA는 박람회가 끝나고 나오는 160만 평방 피트가 넘는 카펫을 재활용하고 있다. 또, 1,300톤에 달하는 행사 준비를 위해 쓰인 자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다른 행사를 위해 재활용하고 있다.

CES는 기자들을 위한 프레스킷은 전부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도록 강제하고 있다. CTA는 이를 통해 250만 장의 종이를 아꼈다.

참여 기업은 부스 운영에 사용한 물품 일체를 기부할 수 있다. CTA는 기부받은 물품을 비영리단체 굿윌, 해비타트 등에 기부한다.

또, 2017년부터는 `CES Green Guide`도 발간하고 있다. 친환경 기업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으며 CES에서 열리는 지속가능성 이벤트 세션을 담고 있다.

그 밖에도, 현지시각 11일 CES 행사장에서는 `기술 산업의 지속가능성 정책` 세션이 열린다. 미국 환경보호국, 삼성전자, 루트론 일렉트로닉스, 베스트 바이 등이 참가해 환경친화적 디자인을 포함해 오늘날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 지속가능성 정책을 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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