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CSR 결산] CSR에도 기업의 비전을 적용하는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2017 CSR 결산] CSR에도 기업의 비전을 적용하는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 이선정 기자
  • 승인 2017.12.27 0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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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아벤티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의 선두기업이다.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는 구성원들의 다양성과 환자 우선주의의 원칙을 갖고 이를 CSR에도 실천하고 있다.

'2017 Career Forward'행사를 개최한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사노피 배선희 전무(오른쪽에 서 두번째)와 사노피 직원. /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제공


우선, 지난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17 Career Forward’를 개최했다. 여성 경력 개발의 필요성에 따라 여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진행한 워크샵이었다. 행사는 전략적 커리어 개발과 사내 멘토링 세션인 커리어 코칭으로, 크게 두 가지 활동을 진행했다. 멘토로 참석한 배경은 사장은 “성별 균형을 넘어서 세대간의 균형을 위해서도 노력이 필요하고, 사노피가 추구하는 다양성·상호존중의 가치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사노피 뉴스룸을 통해 말했다.

또한, 지난 4월 글로벌 기업으로서 한국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원파운데이션 데이(One Foundation Day)’을 진행했다. 이 행사도 역시, 다양성 존중의 원칙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선택의 자율성을 부여했다. 환자와 환경을 위한 총 9개의 사회 공헌 활동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나눔 컬러링 북 제작, 요양원 방문봉사, 장애인 동행 보조 등의 활동이 있었다. 배경은 사노피 사장은 “수혜자와 자원봉사자의 정서적 교감 및 소통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책임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봉사기관들과의 유대관계를 지속함으로써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사노피의 비전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사노피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난 7월 만성, 희귀, 난치성 질환을 가진 어린이들을 위한 ‘초록산타 상상학교’를 실시했다. 이는 장기간 난치성 질환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의 해소를 돕는 정서치유 프로그램이다.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문화 생활을 통해 아이들의 표현력 향상과 자존감 형성 그리고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이다. 올해는 특히, 그린스크린을 통해 영상 더빙을 하는 ‘그린 폴리 팝스몰 티비’, 자신을 슈퍼히어로 캐릭터에 빗대어 마음껏 상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드로잉 히어로’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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