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저명한 환경관련 자선단체 Keep Britain Tidy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길거리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anti-littering campaign)이 매우 성공적인 행동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시 위원회(Westminster City Council)는 환경보호솔루션을 연구하는 기관 출처=Hubbub 페이스북 페이지, Voting ashtray의 모습
한지희 기자
jh@kos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