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백화점.

[데일리임팩트 이호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8~14일 본점과 잠실점에서 밸런타인 데이 맞이 디저트 팝업 행사를 연다. 

본점은 8~14일 지하 1층 식품관 행사에서 7개의 디저트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았다. 선보이는 브랜드는 '르봉마리아쥬', '오너스그램', '레오니다스' 등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와 압구정 마카롱 맛집 '헤이미마카롱' 등이다.

또 커스터마이징 기프트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즉석에서 10분 이내에 '케이크 토퍼'를 만들어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잠실점도 11~14일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성수동 수제 케이크 맛집 '크림라벨', 마들렌 전문 파티세리 '데포르메', '베이킹바이림', '고디바' 등 7개 브랜드로 팝업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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