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9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에서 제22대 총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근춘 기자
김명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9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에서 제22대 총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근춘 기자

[부산경남=데일리임팩트 이근춘 기자] 김명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9일 부산시의회에서 총선 출마 선언을 했다. 

김명미 예비후보는 '각 동별 커뮤니티케어센터(지역사회통합 돌봄센터) 전면 도입', '재난안전기구 지자체 신설', '마을공동체 기반 시설 설립과 운영 지원 법률 입안' 등을 공약했다.

김명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9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에서 제22대 총선 출마 선언을 하고 "이재명 대표와 함께 기본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외치고 있다./ 사진=이근춘 기자
김명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9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에서 제22대 총선 출마 선언을 하고 "이재명 대표와 함께 기본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외치고 있다./ 사진=이근춘 기자

김 예비후보는 전 부산복지개발원(현 부산사회서비스원) 기획조정실장으로 부산 주례초, 주례여중, 부산진여고, 경성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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