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균 이사장, 스마트 기술·ESG 경영 도입 강조

[전북 익산=데일리임팩트 주남진 기자] 익산시 최초의 공기업인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1일 출범했다.

최초 공기업‘익산시도시관리공단’본격 출범/사진=익산도시관리공단 
최초 공기업‘익산시도시관리공단’본격 출범/사진=익산도시관리공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심보균 이사장은 공단의 핵심 가치인 '스마트 기술혁신'과 'ESG 경영'을 통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스마트 경영 기법 도입으로 비용 절감과 수익률을 제고하고 ESG 전략을 고도화해 시민 모두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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