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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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SR 박세아 기자] 

◆ 모든 사람들의 다양한 꿈이 존중받는 사회, 인재육성

한화는 모든 사람들의 다양한 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재육성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Dreamplus'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창·취업을 돕고, 2014년부터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육성 프로그램 및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업무공간 (Dreamplus 센터) 제공을 시작했다.

예비 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 커뮤니티 공간인 '드림하우스 (Dreamhaus)'를 통해 네트워킹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또한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경진대회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를 개최하고 있다. 우수한 과학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에너지(태양광 등), 바이오(질병, 식량 등), 기후변화, 물 등 글로벌 환경 이슈를 중심으로 과학 전반에 대한 이해 및 탐구력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2016년부터 '한화-카이스트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기술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과학영재 학생들을 발굴하고, 우수 이공계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기회와 경험이 가득한 풍요로운 삶, 문화예술

한화는 문화예술의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메세나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한화의 메세나 활동은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지방 문화예술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화가 지난 2000년부터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예술의전당과 협력 관계를 맺고 후원해 오고 있는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이다. 국내 지방 교향악단, 중견 연주자, 차세대 유망주들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관객들은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한화클래식'은 2013년부터 한화가 기획 및 주최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고음악 중심의 레퍼토리와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의 초청무대로 국내 음악계에서 특화된 공연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바흐 음악의 대가인 '헬무트 릴링'과 '바흐 콜레기움 슈투트가르트' 초청을 시작으로 매년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등 세계 각국의 정통 바로크 음악의 연주자들을 초청한다.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부터 ‘불꽃을 통한 희망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 실력의 ㈜한화와 일본, 미국, 스웨덴 등 세계 불꽃팀이 참여해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다.

◆ 현 세대와 다음 세대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미래, 친환경(Sustainability)

한화는 2011년부터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기증, 지원하는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태양광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화그룹이 주력사업인 태양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우리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 기증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인류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한화 태양의 숲' 프로젝트를 통한 국내외 친환경 숲을 조성하고 있다. 몽골 토진나르스 사막화 방지숲을 시작으로 중국, 한국 등지에 총 8개의 숲을 조성해, 모두 133만㎡의 면적(축구장 180여 개 규모)에 총 49만 9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렇게 조성된 숲은 해당 지역의 사막화 방지, 수질 정화, 대기 정화, 토사유출 방지와 같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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