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치고 피로해진 체력 회복에 효과...설 연휴 앞두고 눈길

사진. 종근당
사진. 종근당

[미디어SR 임은빈 기자] 설을 앞두고 종근당의 '벤포벨'이 다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종근당의 한 관계자는 27일 미디어SR에 "최근 코로나19 탓으로 운동부족과 스트레스로 면역력 및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럴 때는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해 비타민 B군 9종과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하루 한 알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벤포벨의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벤포벨은 비타민 B군이 1일 섭취 최대 분량으로 함유돼 있고 간 기능 개선 성분까지 들어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종근당 측은 설명했다.

즉 코로나 바이러스 탓에 운동을 제대로 못해 육체 피로가 쌓이거나 스트레스가 밀려들 때 벤포벨을 복용하면 피로 회복은 물론 간 기능 개선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근육통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활성형 비타민 B1 성분으로,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복용시 효과가 빠르게 발현되며 오래 지속되는 점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임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