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앰플&크림' 출시

이탈리아 비건 인증 협회브이라벨,비건인증 획득

사진=네오팜
(왼쪽부터)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앰플', '콤부차 티톡스 크림'. 사진=네오팜

[미디어SR 길나영 기자]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가 티톡스 효과가 탁월한 콤부차 성분을 가득 담은 ‘콤부차 티톡스 앰플’과 ‘콤부차 티톡스 크림’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콤부차 티톡스 앰플'과 '콤부차 티톡스 크림'은 동물 유래 및 유해 성분 20가지를 걷어내고, 우리 몸과 피부를 건강하고 매끈하게 정화시켜주는 콤부차의 유효 성분 함량을 높인 비건 처방 제품이다.

세계적인 천연 다원인 인도 아쌈 지방의 홍차잎을 발효하여 추출한 콤부차 성분이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 바탕을 비워내어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콤부차의 효능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도록 분자의 크기가 서로 다른 3중 히알루론산과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5000ppm으로 강화해 속당김 없이 쫀쫀하게 빛나는 수분 광채를 선사한다. 이탈리아의 권위있는 비건 인증 협회인 브이라벨(V-LABEL)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네오팜
사진=네오팜

'콤부차 티톡스 앰플'은 콤부차 추출물을 60% 함유한 집중 케어 앰플로, 피부 속건조와 속당김 해결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윤기를 부여하고 피부를 쫀쫀하게 가꿔준다. 

콤부차 추출물 53%를 함유한 '콤부차 티톡스 크림'은 푹 자고 일어난 듯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직후 피부 보습 123% 개선, 4주 사용 후 피부결 9%, 탄력 5.6%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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