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김민영 기자. 관련기사 [기업과 재단 태광그룹 편 ②] 일주학술문화-세화예술문화재단 사업비 적고 투명성 떨어져 키워드 #일주학술문화재단 #세화예술문화재단 #기업과재단 #태광 권혁주 기자 srkhj@dailyimpact.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임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