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김민영 기자.
디자인. 김민영 기자.

[미디어SR 권혁주 기자] 영풍그룹 소속 공익재단인은 영풍문화재단과 경원문화재단두곳이 있다. 영풍그룹은 두 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학술 및 연구 지원 사업, 도서 지원 사업 등 다채로운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영풍문화재단은 문화-학술-장학 사업을 폭넓게 펼치고 있고, 경원문화재단은 장학재단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두 재단 모두 자산의 대부분이 주식으로 구성돼 있다. 영풍문화재단은 그룹 계열사인 영풍문고와 서린상사, 코리아니켈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경원문화재단 또한 계열사인 영풍과 고려아연, 유미개발의 주식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임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