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김사민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을 중심으로 그룹 계열사가 동참하는 사회책임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17년 모든 계열사가 참여하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금융취약 계층 소득활동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올해까지 총 27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의 희망사회 프로젝트는 신한금융그룹의 공익법인인 신한금융희망재단을 중심으로 직접적인 사업을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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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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