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명...클럽발 감염 주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명...클럽발 감염 주춤
  • 이승균 기자
  • 승인 2020.05.16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오전 이태원 클럽 등 일대 지역에서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
11일 오전 이태원 클럽 등 일대 지역에서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

[미디어SR 이승균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19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9명은 국내 발생, 10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1037명이다.

국내 발생 사례가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단감염이 안정화 되는 추세를 보였다.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대로 떨어진 건 지난 9일(18명) 이후 7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까지 한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8일과 9일 두 자릿수로 늘었다. 11일에는 30명대, 12일부터 15일까지는 20명대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19명 중 9명은 국내에서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명, 경기 2명, 대구 1명, 충북 1명이다.

10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환자가 8명이고, 경기에서 2명이 확인됐다. 전체 사망자는 2명이 늘어 262명이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은 450만명을 넘겼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453만여명으로 전일 대비 7만명이 늘었다.

전체 확진자의 4분의 3가량이 유럽과 미국에서 나왔다. 미국 내 확진자가 144만명, 사망자는 8만7000명을 넘겨 피해가 심각하다. 

남미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는 계속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브라질이 21만 9000명, 페루 8400명, 칠레 3만9000명이다.

이승균 기자 csr@mediasr.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식회사 데일리임팩트
  • 제호 : 미디어SR
  • 등록번호 : 서울 아 02187
  • 등록연월일 : 2012-07-10
  • 발행일 : 2012-06-18
  • 사업자 등록번호 : 774-88-006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영등포, 라00676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3-1 대오빌딩 5층
  • 대표전화 : 02-6713-3470
  • 대표자 : 전중연
  • 편집국장 : 김동원
  • 고문 : 이종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균
  • 미디어SR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고충처리
  • 보도자료 수신처 : press@mediasr.co.kr
  • Copyright © 2020 미디어SR.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