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구혜정 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등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 입구에 집합금지 명령문이 붙어있다.
구혜정 기자
photonine@dailyimpact.co.kr
[미디어SR 구혜정 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등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 입구에 집합금지 명령문이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