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5월말 서울서 스타트…5개 도시 공연일정 8월로 연기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5월말 서울서 스타트…5개 도시 공연일정 8월로 연기
  • 김예슬 기자
  • 승인 2020.04.07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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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연을 5월30일로 확정해놓은 상황이나 코로나19 확산 등 추이 살펴봐야"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사진. (주)쇼플레이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사진. (주)쇼플레이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의 지방 공연 일정이 연기됐다.

7일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에 따르면, 오는 5월 초로 예정됐던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의 5개 지방 공연 일정이 8월로 연기됐다. 

제작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COVID-19, 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수원, 울산, 강릉, 광주, 청주 등 5개 지역 공연을 불가피하게 연기하기로 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관객과 아티스트, 공연 관계자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부의 집단 행사 자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협조하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5월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기로 한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수원 공연이 8월로 밀리면서 오는 5월 30일 열리는 서울 공연이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열게 됐다.

공연 일정은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따라 변동 여지가 열려있는 상태다. 콘서트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서울 공연을 5월 30일로 확정해놓고 있는 상황이나 코로나19 확산 등 추이를 지켜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미스터트롯' 콘서트에는 결승전에 진출한 톱7 참가자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 등 시청자들에 사랑받은 톱20 참가자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안성훈은 전국투어 합류를 두고 공연기획사와 협의 중이다. 

이들은 '미스터트롯' 방송에서 선보였던 퍼포먼스와 신곡 등 다양한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전국 25개 지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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