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출연 이치훈,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향년 32세
'얼짱시대' 출연 이치훈,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향년 32세
  • 김예슬 기자
  • 승인 2020.03.20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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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훈. 사진. 이치훈 SNS
이치훈. 사진. 이치훈 SNS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린 이치훈이 급성 패혈증으로 돌연 사망했다.

20일 지인들에 따르면 이치훈은 최근 임파선염과 몸살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다 19일 오전 유명을 달리했다. 사인은 급성 패혈증인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32세.

앞서 이치훈은 지난 10일 이비인후과에서 임파선염 소견을 받았으나 상태를 곧 회복했다. 하지만 17일 고열 및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고 18일 오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세균성 뇌염 판정을 받은 그는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으나 19일 새벽 5시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이치훈. 사진. 이치훈 SNS
이치훈. 사진. 이치훈 SNS

이치훈은 지난 13일 몸 상태 악화로 인터넷 방송 휴방 공지글을 올렸는데 그의 생전 마지막 글이 됐다. 이치훈이 "마우스 쥘 힘조차 나지 않아서 모바일로 공지 남긴다"면서 "다들 정말 힘겨운 시기인데 잘 버텨보자"고 적은 글은 다시금 조명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장례식장 관계자는 미디어SR에 "현재까지는 빈소가 마련되진 않았다. 아직 전달받은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발인은 21일 오전이다.

이치훈은 지난 2009년 Ystar '생방송 연예 인사이드'로 데뷔해 '얼짱시대', '꽃미남 주식회사'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방송 활동 없이 유튜버 등으로 활동했다.

김예슬 기자 yeye@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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