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이병헌 1억 쾌척…코로나19 확산에 ★ 기부 릴레이
유재석 이병헌 1억 쾌척…코로나19 확산에 ★ 기부 릴레이
  • 김예슬 기자
  • 승인 2020.02.26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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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각 기관에 성금을 기부한 배우 이병헌, 개그맨 유재석과 배우 이영애, 박서준, 신민아, 김고은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사진. 구혜정 기자, MBC 제공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각 기관에 성금을 기부한 배우 이병헌, 개그맨 유재석과 배우 이영애, 박서준, 신민아, 김고은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사진. 구혜정 기자, MBC 제공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속 확산된 가운데 스타들이 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다.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등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 피해 복구를 위한 연예인들의 성금이 꾸준히 모이고 있다. 

개그맨 유재석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의 성금을, 배우 이병헌과 신민아, 김우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박서준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김고은은 저소득 가정을 위해 마스크 4만 장(1억 원)을 전달했다.

가수 선미, 청하, 효민, 홍진영, 이승환과 방송인 장성규, 개그맨 김태균, 배우 이영애, 윤세아, 이혜영, 함소원, 안재욱, 조수빈, 김보성도 기부로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여기에 배우 박해진은 코로나19 안전수칙 영상에 출연해 출연료와 제작비를 전액 기부했으며, 가수 송가인은 신곡을 발매해 음원 수익 전액을 기부키로 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면역 취약계층 감염 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구입 등에 사용된다. 한 기부단체 측은 미디어SR에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 및 감염 예방 위한 물품 구매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뜻을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할 따름"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yeye@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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