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구혜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국회·교회·학원 등이 25일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업에 들어섰다. 

문 잠긴 국회의사당. 사진. 구혜정 기자
텅 빈 국회. 사진. 구혜정 기자
매일철야기도회 잠정 중단한 여의도 순복음교회. 사진. 구혜정 기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한 여의도 순복음교회. 사진. 구혜정 기자
휴강한 목동의 대형어학원. 사진. 구혜정 기자
휴강한 목동의 대형어학원.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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