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아나운서 '생생정보' 돌연 하차…사생활 의혹 시끌
한상헌 아나운서 '생생정보' 돌연 하차…사생활 의혹 시끌
  • 김예슬 기자
  • 승인 2020.02.20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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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아나운서. 사진. KBS
한상헌 아나운서. 사진. KBS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KBS 한상헌 아나운서가 사생활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까지 하차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며 의혹이 더해지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한상헌 아나운서가 19일 방송을 끝으로 KBS2 '생생정보'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상헌 아나운서는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하겠다는 뜻을 직접 전했다.

KBS는 이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KBS 관계자는 20일 미디어SR에 "하차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으나 내부에서 상황을 파악 중이다"며 말을 아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지난해 7월 도경완 아나운서 후임으로 '생생정보' 진행을 맡았다. 하지만 7개월여 만에 하차하게 되며 의구심이 나오고 있다. 최근 '생생정보' 시청자 게시판과 SNS 상에는 한상헌 아나운서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이 제기한 '3억 원 협박 아나운서'가 한상헌 아나운서라는 추측도 나온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최근 술집 여성에게 3억 원 협박을 받은 아나운서가 있다며 실명까지 언급했으나, 이와 관련된 진위 여부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KBS 역시 해당 건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고 있다. 한상헌 아나운서 역시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며 입을 닫았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입사 당시 유부남 신입사원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기도. 최근에는 KBS2 '생생정보'와 KBS1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 진행을 맡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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