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구혜정 기자] 목운초등학교는 학부모 1명이 부천의 영화관에서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옆자리에 앉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7일까지 휴업에 들어갔다.

휴업 들어간 서울 목운초. 사진. 구혜정 기자
휴업 들어간 서울 목운초. 사진. 구혜정 기자
휴업 들어간 서울 목운초.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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