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공판, 내일(7일) 속행…한동철PD 증인 출석할까
'프듀' 공판, 내일(7일) 속행…한동철PD 증인 출석할까
  • 김예슬 기자
  • 승인 2020.02.06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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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Mnet 김용범 CP와 안준영 PD. 사진. 구혜정 기자
'프로듀스101'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Mnet 김용범 CP와 안준영 PD. 사진. 구혜정 기자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프로듀스101' 조작 논란으로 사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안준영PD, 김용범CP 등의 공판이 내일(7일) 열린다.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Mnet '프로듀스101' 사기 혐의 첫 공판이 속행된다. 이어 기일 변경으로 2월 21일 공판이 3월 6일로 연기됐으며, 이후 3월 23일, 4월 10일에 차례로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법원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첫 공판은 속행되며 2월 21일 공판기일이 3월 6일로 변경된 게 맞다"면서 "기일변경은 특별한 이유 없이 재판 사정 상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동철 PD. 사진. JTBC
한동철 PD. 사진. JTBC

첫 공판에는 '프로듀스101' 시즌1의 한동철PD와 시즌1~3을 담당한 박 모 메인작가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수사 결과 '프로듀스101' 전 시즌에 걸쳐 조작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난 만큼 검찰은 이들에 대한 증인신문을 재판부에 요청해 받아들여진 상태다. 다만 한동철PD 등의 출석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프로듀스101' 조작 논란은 지난해 7월 시즌4에 해당되는 '프로듀스X101' 종영 직후 투표 데이터에 오류가 발견되며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후 경찰 조사에 따라 김용범CP와 안준영PD 등이 구속됐으며, 이 여파로 시즌4를 통해 선발된 그룹 엑스원은 해체됐다.

김용범CP, 안준영PD 등은 '프로듀스101' 시즌1~4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이외에도 안준영PD는 연습생 참가 소속사로부터 수천만 원대 향응을 받는 등 배임수재 혐의도 함께 받는다.

김예슬 기자 yeye@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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