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일 매거진 '임팩트 스타(IMPACT STAR)' 2020년 2월호 표지 스타 그룹 아스트로(ASTRO).

한국 스타일 매거진 ‘임팩트 스타(IMPACT STAR)’가 오는 밸런타인데이 소식을 가득 담은 2월호를 발간했다. 표지는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장식했다.

‘임팩트 스타’ 매거진은 스타들의 패션, 뷰티, 라이프 트렌드를 아우르는 한국 스타일의 월간지다. 2월호 표지 주인공으로는 글로벌적 인기를 구사하는 그룹 아스트로가 됐다. 아스트로는 ‘임팩트 스타’ 2월호를 통해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미니 6집 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활동에 대한 못다한 소감과 연말과 신년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2016년 가요계에 데뷔한 6인조 그룹 아스트로는 지난 앨범 ‘블루 프레임’을 통해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받는 등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글로벌 그룹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멤버 라키는 인터뷰를 통해 “응원해준 아로하(아스트로 공식 팬클럽)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은 5명으로 무대를 꾸몄지만, 항상 문빈 형과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무대에 올라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또한, 차은우는 “’블루 프레임’의 콘셉트는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색깔이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이보다 더 감성적이고 성숙한 면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앞으로의 기대까지 내비쳤다.

또한, 2월호에서는 당찬 매력으로 가요계 라이징 스타로 꼽힌 아이돌 그룹 밴디트(BVNDIT)의 화보와 인터뷰도 함께 실렸다. 강렬한 매력의 타이틀곡 ‘덤’(Dumb)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밴디트는 ‘임팩트 스타’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입담을 통해 남다른 팀워크와 호흡을 자랑했다. 또한, ‘Be Ambitious Do IT!’이란 밴디트의 이름만큼이나 당찬 포부를 밝혀 라이징 스타다운 패기를 전하기도 했다.

‘임팩트 스타’ 2월호에는 신년부터 ‘열일’한 스타들의 인터뷰와 소식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백두산’의 주역들인 이병헌과 하정우의 인터뷰는 물론, 드라마 ‘녹두전’으로 차세대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소현과 장동윤, 그리고 강태오까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이나은의 인터뷰까지 담겨있다. 이외에도 모모랜드, 드림노트, 이엔오아이, 퀸을 비롯해 영화 ‘클로젯’,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과 예능 프로그램 ‘너목보7’,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의 생생한 현장 소식도 만날 수 있다.

2월호에서는 미리 준비해야 하는 봄 패션 아이템들의 소식도 함께 전한다. 스타들의 리얼 웨이룩을 통해 재킷 패션과 플리츠 스커트 패션의 동향과 트렌드를 살펴본다. 매달 리얼 웨이 패셔니스타를 집중 분석하는 ‘라이크 잇’(Like It) 코너에서는 가수 효민의 스타일을 분석해본다. 또한,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과거 명작 영화 속의 레트로 메이크업도 함께 살펴본다. 금융부터 연예까지 K-Culture 산업과 문화 전반의 ‘핫’ 이슈를 담은 ‘픽 더 뉴스(Pick the NEWS)’ 코너와 나의 밸런타인데이 보이를 찾아보는 특집 기사와 ‘최애’에게 선물하고 싶은 달콤한 쇼콜라 플레이스 소식까지 함께 마련되어 있다.

‘임팩트 스타’ 매거진에서는 매달 스타들의 전반적인 패션과 뷰티 트렌드는 물론, 작품 속 패션과 뷰티 트렌드도 분석해보는 패션 및 뷰티 기사와 이달에 열린 쇼케이스, 콘서트, 제작발표회 등 신보와 신작 소식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연예계 이슈를 다양한 각도로 조명한 심도 깊은 기획 기사와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도 함께 한다.

‘임팩트 스타’ 2월호는 이달 29일부터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온ㆍ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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