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채널CGV-수퍼액션 재편…OCN 브랜드 강화 목적
CJ ENM, 채널CGV-수퍼액션 재편…OCN 브랜드 강화 목적
  • 김예슬 기자
  • 승인 2020.01.17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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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로고. 사진. CJ ENM
OCN 로고. 사진. CJ ENM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CJ ENM 영화채널인 채널CGV와 수퍼액션이 새롭게 바뀐다.

17일 OCN에 따르면, 채널CGV와 수퍼액션은 오는 3월부로 영화 전문 채널 OCN Movies와 OCN Thrills로 각각 재편된다. 해당 채널들은 이름 변경과 함께 리브랜딩을 거친다.

CJ ENM 소속 채널 브랜드 OCN은 영화 전문 채널에서 드라마틱 시네마 콘텐츠 및 오리지널 드라마와 TV방영 최초 영화들을 선보이는 등 브랜드를 강화했다. CJ ENM은 금번 채널CGV와 수퍼액션의 리브랜딩을 통해 OCN의 No. 1 스토리테인먼트 채널 브랜드를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CJ ENM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채널명 변경과 동시에 채널명에 걸맞은 콘텐츠를 편성할 것"이라면서 "채널CGV는 OCN Movies로서 시청자 성향 파악한 영화 전문채널로, 수퍼액션은 OCN Thrills로서 장르물 콘텐츠에 특화된 영화와 국내외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CN Movies (舊 채널CGV) 로고. 사진. CJ ENM
OCN Movies (舊 채널CGV) 로고. 사진. CJ ENM
OCN Thrills (舊 수퍼액션) 로고. 사진. CJ ENM
OCN Thrills (舊 수퍼액션) 로고. 사진. CJ ENM

OCN Movies는 '영화 보다'를 슬로건으로 두고 시청자 성향을 세밀히 파악해 전 연령층 타깃들이 선호할 수 있는 맞춤형 블록버스터부터 한국영화까지, 다양한 영화를 기반으로 하는 영화 전문채널로 입지를 굳건히 할 전망이다. 

OCN Thrills는 국내 유일 장르 콘텐츠 전문채널로서 '심장을 깨우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2030 젊은 타깃을 중심으로 장르영화 및 TV 최초 독점 해외 시리즈 드라마를 편성한다.

CJ ENM 미디어 콘텐츠운영국 황혜정 국장은 "25주년을 맞은 OCN은 '글로벌 No.1 스토리테인먼트 브랜드'로서의 비전을 선포하는 동시에 OCN을 중심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부터 영화, 해외 시리즈 등 다양한 스토리 콘텐츠를 각 채널 타깃 연령대와 취향 특성에 맞게 선보이려 한다"면서 "2020년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OCN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yeye@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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