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파트너스,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로 경자년 시작
이큐파트너스,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로 경자년 시작
  • 박세아 기자
  • 승인 2019.12.31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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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사진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미디어SR 박세아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이큐파트너스가 사명을 변경했다.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Korea Investment Private Equity, KI PE)로 경자년을 맞는다.

31일 이큐파트너스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큐파트너스는 2010년 말 동아타이어공업과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99억원을 지원 받아 설립된 사모펀드 전문운용사다. 2016년부터 기존 주주들이 지분을 차례로 정리해 한국금융지주의 계열회사로 편입됐다. 인프라와 에너지 투자에 특화됐으며, 현재 9개 펀드, 1조 7500억원 규모의 투자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사명을 바꾸고 새로 출발하는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는 앞으로 그룹 내 사모펀드(PE) 사업 전략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명변경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트 고위 관계자는 미디어SR에 "한국투자금융지주 소속인 만큼 새해부터는 그룹 이미지를 강화하고, 기존에 주력하던 에너지 인프라 PEF(사모투자펀드) 운용에서 좀 더 사업분야를 다각화하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박세아 기자 seeall@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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