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가세연 의혹 나 아냐…선의의 피해자 안 나오길"
유재석 "가세연 의혹 나 아냐…선의의 피해자 안 나오길"
  • 김예슬 기자
  • 승인 2019.12.19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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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사진. MBC
방송인 유재석. 사진. MBC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갑자기 불거진 루머에 대해 선을 그었다.

19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뽕포유 특집으로 탄생된 유산슬(유재석)의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루머에 대해 말했다.

이날 유재석은 유산슬로서 데뷔 99일을 맞은 소회와 트로트에 대한 애정, 그간의 소감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결혼 발표 이후 '무한도전'이나 프로그램 간담회가 아닌 단독 기자회견은 처음"이라고 운을 뗀 그는 곧 자리가 익숙해진 듯 '무한도전' 종영 이후의 심경과 최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가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간담회 말미 그는 하루 사이에 갑작스럽게 불거진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가수 김건모의 성추행에 대해 폭로하며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한 남성 연예인의 또 다른 성추문을 고발한다고 예고해 논란이 된 것. 특히 해당 연예인에 대해 '바른 생활'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면서 '무한도전'과 유재석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유재석은 "난 아니지만 언급하는 것 자체가 괜한 오해를 불러올 것 같아 이야기한다.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로세로연구소가 폭로한 김건모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경찰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고소인 및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조만간 김건모를 직접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아직 소환 조사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예슬 기자 yeye@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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