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빌, '한국쿠버네티스' 포럼 연사로 참여…광고기술 인정받아
버즈빌, '한국쿠버네티스' 포럼 연사로 참여…광고기술 인정받아
  • 박세아 기자
  • 승인 2019.12.09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버즈빌 제공
사진. 버즈빌 제공

[미디어SR 박세아 기자] 리워드형 광고 플랫폼 전문기업 버즈빌이 광고기술을 인정받아 오는 10일까지 한국쿠버네티스 포럼에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에 참여할 연사는 버즈빌 이성원 CA(Chief Architect)와 황호성 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다.

이 자리에서는 버즈빌이 잠금화면 플랫폼에서 벗어나 통합 리워드형 광고 플랫폼으로 탈바꿈하면서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아키텍처로 재구성된 과정이 공유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이 주최하는 쿠버네티스 포럼 서울은 사용자, 개발자 및 실무자와 함께 국제 및 현지 전문가를 연결하여 직접 만남을 통한 협업을 독려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f5, 삼성 SDS, 레드햇, SK 하이닉스 등이 후원사로 나선다.

버즈빌 이성원 CA는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기반의 마이크로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도구"라며 "특히 광고 생태계는 서로 다른 이해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통해 서비스를 나누어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와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한 이식성이 있고, 확장 가능한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구글에 의해 개발되어 2014년 오픈소스화된 이후 빠른 성장을 거듭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이 됐다. 

특히 분산 시스템을 탄력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프레임 워크를 제공하는 만큼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버즈빌 관계자는 미디어SR에 "버즈빌이 모바일 잠금화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 앱 영역에도 노출형 광고를 띄울 수 있는 통합상품 버즈애드도 출시했다"며 "최근 월 이용자 수는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버즈빌과 함께하고 있는 파트너사는 국내 통신 3사를 비롯해 OK 캐쉬백, 하나멤버스, 리브메이트, CJ ONE, 해피스크린 등 국내외 약 100여 개다. 현재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30개국에서 3000만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다.

박세아 기자 seeall@mediasr.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식회사 데일리임팩트
  • 제호 : 미디어SR
  • 등록번호 : 서울 아 02187
  • 등록연월일 : 2012-07-10
  • 발행일 : 2012-06-18
  • 사업자 등록번호 : 774-88-006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영등포, 라00676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3-1 대오빌딩 5층
  • 대표전화 : 02-6713-3470
  • 대표자 : 전중연
  • 발행인/편집인 : 전중연
  • 고문 : 이종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균
  • 미디어SR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고충처리
  • 보도자료 수신처 : press@mediasr.co.kr
  • Copyright © 2020 미디어SR.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