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구혜정 기자]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9(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9)’가 14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박양우 문화체육부 장관,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프랭크 카이엔부르크 슈퍼셀 브롤스타즈 게임 총괄, 권영식 넷마블 대표, 김효섭 크래프톤 대표이사,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 36개국 691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9'. 사진. 구혜정 기자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프랭크 카이엔부르크 슈퍼셀 브롤스타즈 게임 총괄. 사진. 구혜정 기자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권영식 넷마블 대표(왼쪽부터). 사진. 구혜정 기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9(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9)’. 사진. 구혜정 기자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박양우 문화체육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왼쪽부터). 사진. 구혜정 기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9(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9)’. 사진. 구혜정 기자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박양우 문화체육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권영식 넷마블 대표(왼쪽부터). 사진. 구혜정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 박양우 문화체육부 장관,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왼쪽부터).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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