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스타쉽, 셔누까지 번진 원호發 몬스타엑스 논란
위기의 스타쉽, 셔누까지 번진 원호發 몬스타엑스 논란
  • 김예슬 기자
  • 승인 2019.11.04 09:31
  • 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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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 셔누.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몬스타엑스가 연일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원호의 채무불이행에서 셔누의 불륜설로 이어진 논란의 고리는 셔누의 나체 사진 유출 의혹으로까지 번졌다.

지난 3일 온라인 SNS를 중심으로 한 남성의 나체 사진이 유포됐다. 사진을 공개한 최초 유포자는 해당 남성이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라고 주장했고, 이후 사진들은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퍼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긴급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측은 해당 사진이 셔누와 관련해 불법적으로 조작된 것이라고 말하며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이들을 경찰에 신고해, 법무 대리인을 통해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죄와 인격권 침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셔누는 불륜설에도 휩싸여 곤혹을 치렀다. 지난달 31일 SNS를 통해 한 일반인 남성이 자신의 아내가 셔누와 바람을 피워 스타쉽까지 찾아갔다고 폭로했던 게 뒤늦게 알려진 것. 이에 대해서도 스타쉽 측은 셔누가 상대 여성의 결혼 사실 및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도 몰랐다고 해명하며 "과도한 오해와 억측 등에 대해 부득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양해 바란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논란에 휩싸인 몬스타엑스 출신 멤버 원호와 몬스타엑스 셔누.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논란에 휩싸인 몬스타엑스 출신 멤버 원호와 몬스타엑스 셔누.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프로듀스X101' 조작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 MBC 'PD수첩' 방송화면
'프로듀스X101' 조작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 MBC 'PD수첩' 방송화면

이 같은 셔누의 논란들은 전 멤버 원호의 채무 불이행 의혹에서부터 시작됐다. 지난 달 29일 원호가 과거 케이블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동반 출연했던 정다은에게 채무 3000만 원을 갚지 않았다는 폭로가 나왔고, 이에 원호 측이 모르쇠로 일관하자 원호의 소년원 전과와 대마초 흡연 폭로 등이 추가로 이어진 것. 이와 함께 셔누의 불륜설까지 함께 유포되면서 몬스타엑스는 곤란한 지경에 처하게 됐다. 

스타쉽은 당초 원호의 탈퇴를 결정했으나 그가 연습생 시절 대마초를 흡입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터지자 원호에 대한 전속계약 자체를 해지한 상태다. 스타쉽 측은 원호가 현재 마약 관련 경찰 조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이를 몰랐다고 해명하며 "더 이상 원호와의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해 원호와 2019년 11월 1일부로 계약을 해지한다"고 고지했다. 다만 셔누에 대해서는 해명을 이어가며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이다. 관계자는 미디어SR에 "공식입장 외 추가로 드릴 말씀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의 수난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스타쉽은 최근 Mnet '프로듀스X101'의 조작 논란에도 연루됐다. MBC 'PD수첩'을 통해 스타쉽 소속 연습생들의 사전 경연곡 유출 및 분량 몰아주기 등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여 경찰에 압수수색까지 받았다. 이 같은 상황에 주력 그룹 몬스타엑스까지 휘청이고 있다. 스타쉽으로서는 위기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소속 그룹 멤버들의 탈퇴와 추문, 소속사 자체에 쏠린 의혹의 화살까지 스타쉽의 홍역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예슬 기자 yeye@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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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019-11-05 14:01:40
김예슬 기자님. 저 루머들 중에 확인 된 이야기가 단 하나라도 있나요?? -카더라로 기사 쓰는건 찌라시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돈도 좋고 클릭수도 늘리고 싶겠지만 처음 기자가 되려는 마음을 생각 좀 해보세요. 트위터에 루머 올리는 악플러들과 뭐가 다른지 고민 해보세요

김바다 2019-11-05 01:48:48
김예슬님 확인도 안해보고 인터넷글 짜집기해서 글 써놓으면 기사인줄 아시나봐요. 기자님이라는 호칭이 아까워서 님으로 불렀어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 2019-11-05 00:17:27
이런 제목으로 기사 쓰시는 거 지금까지 2•3차 피해 준 가해자들과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별개의 문제를 엮으신 것, 정확한 팩트 확인되지 않을 걸 사실인 것처럼 적으신 것 모두 기자로서 올바른 기사를 쓴 거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제목 수정 혹은 기사 내림 부탁드립니다.

. 2019-11-04 23:25:02
야 ㅡㅡ 너 나가

몬베베 2019-11-04 22:03:05
재미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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